지난 추석, 시골길 양편에 펼쳐진 풍경을 기억하는지. 푸르스름했던 벼이삭들은 누렇게 변했다. ‘수확의 계절’이란 느낌이 온 세상에 완연하다. 농작물에만 수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저런 활동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인 10월, 미래를 위한 무언가의 ‘수확’을 해야 한다.

공모전은 이에 대한 적절한 해답이 될 것이다. 10월에는 사진·디자인·광고·영상 등 시각적인 측면이 강한 공모전이 많이 열린다. 그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한다면 승산이 있다. 중간고사로 바쁜 시기지만 틈틈이 준비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공모전 Focus
글 양충모 기자 gaddjun@hankyung.com·@herejun(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