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림 그룹은 OEM 방식이 아닌 자체 제작으로 생산한 창호, 도어, 키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하며, 고객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취향과 예산을 반영한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영림의 창호는 프레임 두께를 기존 발코니 창보다 11% 줄여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강남 쇼룸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실제로 시공된 인테리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자재 선택과 시공 과정에서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소비자들에게 실물 확인과 전문가 상담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림홈앤리빙은 창호, 도어, 키친뿐 아니라 리모델링에 필요한 다양한 자재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 심미성까지 갖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강남점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방문 고객은 “직접 보고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신뢰감이 높았다”는 후기를 남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곳은 제품 전시 외에도 피아노 연주, 무료 커피 서비스, 수유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점은 7933㎡(약 24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영림의 전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남점 방문 후 인천점을 찾는 고객도 많으며, 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시장 외부의 트리와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림홈앤리빙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강남 쇼룸에서 인테리어 상담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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