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한 이솔패키징 대표(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과일, 야채의 유통기한 연장, 부패 방지연장, 세균감염 방지 등의 효과 가져
천연광물질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 소재제품이라는 경쟁력 가지고 있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CEO] 천연 광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 용기를 생산하는 ‘이솔패키징’
이솔패키징은 천연 광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향균 포장 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김동한 대표(60)가 2024년 6월에 설립했다.

이솔패키징 제품은 농·축·수산물과 같이 과일, 야채의 유통기한 연장, 부패 방지, 세균감염 방지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천연 광물질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이 경쟁력이다.

이솔패키징는 초기 창업이라 마케팅을 전담하는 회사와 협업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투자유치 의향은 있으나 제품개발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추후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동종업계에서 원·부자재 유통을 했습니다. 약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인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자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환경 보호와 새로운 제품의 대한 시장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창업 후 김 대표는 “구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물로 생산하고, 공인인증기관에서 향균성 및 제습성을 인정받았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오염이 대두되고 있는 시대에 환경을 보호할 수 있고, 환경오염을 줄이면서도 인간의 윤택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친환경 소재 시장의 규모를 확장하고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적인 제품도 있다는 인식 개선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솔패키징은 아이템을 인정받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창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설립일 : 2024년 6월
주요사업 :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개발 및 유통
성과 : 1차 과일용기 생산, 검증 완료(5대 세균검사), 비닐봉투, 변기커버, 육가공용기 생산,
일회용 용기 검증 완료, 소비자들의 반응 및 인증기관의 검증 결과 향균력 우수 판정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CEO] 천연 광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 용기를 생산하는 ‘이솔패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