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진 앤제이메디칼 대표
기능성 식품의 주원료를 발효 증숙 과정을 통해 효능 좋은 원료로 가공
기능성 식품 젤리는 한의학에 기초를 두고 먹기 편한 젤리로 만들어
주 대표는 “앤제이메디칼은 기능성식품 및 농업용기기 ‘pemf 발효 증숙기’를 생산하는 업체”이며 “기능성 식품의 주원료를 발효 증숙 과정을 통해 효능 좋은 원료로 가공해 보다 우수한 기능성 식품 제조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사업 영역은 식품 분야와 농기계 제조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식품은 기능성을 갖춘 젤리로 경옥고를 발효시켜 먹기 편한 젤리로 가공했다. 그 외 역류성 식도염 예방용 젤리, 총명탕 젤리, 우슬을 발효 가공한 요슬케어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농업용 기계로는 구증구포 발효 증숙기, 태양광 가로등의 제조설비를 구축하여 2025년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능성 식품 젤리는 한의학에 기초를 두고 심전대보, 경옥고, 총명탕, 쌍화탕의 효능을 먹기편한 젤리로 가공하였습니다. 발효 증숙기를 개발하여 원재료를 구증구포 발효공정을 통해 효능이 우수한 재료를 확보(삽주, 우슬, 두충) 하여 무릎 및 허리 통증을 완화해 주는 ‘활력비책’‘요슬케어’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발효 공정과 차별화된 가공 기술이 경쟁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앤제이메디칼은 전문적으로 온라인 판매(20개 기업)하는 업체와 협업하여 판로개척을 하고 있으며, 해외 바이어(우즈베키스탄, 캐나다, 중국)와도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 대표는 “중국 Dongguan Hengbo New Energy Technology Co.,Ltd로부터 태양광 가로등 현물투자 30만불을 투자받아 양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 후 주 대표는 “소비자들이 전화로 제품 복용 후 효능에 관해 이야기 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앤제이메디칼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으로 소비자분들에게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주 대표는 “앤제이메디칼의 목표는 코스탁 상장을 통해 안전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고 건강한 식품과 효능 있는 발효 증숙기 제조업체로 사업을 확장하고 핵심기술에 투자하여 6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제이메디칼은 지난해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뽑혔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재창업을 희망하거나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에게 정밀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특화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립일 : 2022년 11월
주요사업 : 기능성 식품제조, 농업용 발효 증숙 기계 양산, 태양광 가로등 생산
성과 : 우즈베키스탄, 캐나다, 중국 투자 및 수출 진행 중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