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우 에코엔텍이엔지 대표

해양과 토목 현장의 DCM 기술에 대한 강점을 보유
사전에 이상징후를 미리 파악하여 사고 발생 전 사전점검

[원광대학교 재도전 성공패키지 선정기업] 스마트건설기술 적용 해양 구조물 공사를 하는 기업 ‘에코엔텍이엔지’
에코엔텍이엔지은 스마트건설기술 적용 해양 구조물 공사를 하는 기업이다. 정승우 대표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

“에코엔텍이엔지는 ECO & Technology Engineering 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회사로 AI,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건설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과거 한국농어촌공사 재직시절 건설기술이 1980년대와 같은 공법만으로 유지되는 점에 한계를 느껴 기존 토목, 건설기술과 AI, IoT 등 신기술의 융합을 통하여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 시공비 절감 등을 위해 창업을 하였습니다.”

에코엔텍이엔지는 해양과 토목현장의 DCM 기술에 대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개발된 기술은 신기술(AI, 클라우드 등)의 융합을 통하여 사전에 이상징후를 미리 파악하여 사고발생 전 사전점검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도로 낙석 및 붕괴 전 사전 감지를 통해 사고 발생 예방, 시멘트 레미콘 등의 타설 후 강도체크를 통한 부실 공사, 붕괴 위험 사전 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창업 1년 6개월 된 회사에서 등록된 스마트건설 특허 기술로 대기업들과 공동 기술 입찰에 참여하여 시공 능력 15대 이내 건설사들과 함께 토목 현장과 해양 현장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을 대기업에 이전하여 같이 상생협력 및 공동수급, 공사업무를 현재 2곳의 대기업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코엔텍이엔지는 토목기사 6인으로 구성된 기술 기반 벤처기업으로 해양공사, 토목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 대표는 “기술 기반 강소기업으로 해양 및 토목공사에서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내재할 것”이라며 “건설 현장의 기술 인력들의 고령화와 안전사고 발생 등을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사전 예방해 보다 안전한 건설 현장과 기술기반 강소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에코엔텍이엔지은 지난해 원광대학교가 운영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뽑혔다. 재도전 성공패키지는 재창업을 희망하거나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재창업자에게 정밀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특화프로그램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해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립일 : 2023년 5월
주요사업 : 스마트건설기술 적용 해양 구조물 공사, 토목공사 등
성과 :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선정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원광대학교 재도전 성공패키지 선정기업] 스마트건설기술 적용 해양 구조물 공사를 하는 기업 ‘에코엔텍이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