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일 다운 컴퍼니 대표(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그림을 배우는 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줘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강점
다운 컴퍼니는 그림을 배우는 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미술을 배우려면 다양한 준비물부터 전문적인 강사까지 알아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다운 컴퍼니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와 앱만 설치하면 됩니다. 누구나 다운받고 싶어 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황 대표는 “모바일 기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다는 것과 정형화된 폼을 통해서 양질의 강의을 학습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실기 지도에 경험이 풍부한 인력으로 팀이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다운 컴퍼니는 블로그 및 서비스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활용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도전과 학습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부 지원사업으로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창업 후 황 대표는 “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부분들이 실제로 하나둘씩 실행되고 완료되어 가는 것들과 동료들을 독려하고 어떻게든 이끌어가자는 마음으로 진행했다”며 “잘 된 거 같아서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황 대표는 “콘텐츠 수를 늘려나가고 2차 테스트가 끝나면 정식 출시할 것”이라며 “정식 출시 후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과정에서 운영비 및 고정지출에 대한 항목에 맞춰 서비스가 중요시해야 할 방향 및 BM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운 컴퍼니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참신한 아이디어, 기술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창업 준비와 실행 과정에서 필요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설립일 : 2024년 8월
주요사업 : 미술교육 애플리케이션
성과 : MVP 진행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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