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목표 달성도, 사업 수행의 적절성, 우수성, 지속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WoW! 메이커스'는 이러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제품 제작 실적이 700여 건을 돌파하며 목표 대비 두 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디자인 목업 및 소프트 목업 제작 건수가 증가하면서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한,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산 연계 지원이 확대되었으며, 투자 유치 실적 또한 4억 원의 성과를 기록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처럼 'WoW! 메이커스'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자와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선홍(수원대학교 부총장) 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화성시 및 지역 창업 지원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WoW! 메이커스'가 단순한 제작 공간을 넘어 창업자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WoW! 메이커스'는 창의적인 제조 창업 역량을 가진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자재와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작자 및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2년 연속 S 등급 획득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메이커 문화 확산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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