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 아세움 작가는 부산의 미광화랑(Booth_B09) 소속으로 참여했으며, 아세움을 비롯해 김홍석, 김도연, 김성철, CHO Bugyeong, TEAM Bee Bee 총 6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신작은 사회적 기대에 맞춰 표정을 연출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나는 지금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자아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한다.
제43회 화랑미술제 2025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아트페어로, 다양한 갤러리와 작가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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