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연초 계획한 영어 학습 계획 의지 저하되기 쉬워
- 목표 점수 달성 시 최대 300% 수강료 환급 등 혜택 주는 환급형 강의 활용 추천

최근 교육업계는 학습자들의 떨어진 학습 의욕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동기부여형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학습자 스타일에 맞춰 학습 계획을 구상할 수 있고 일정 학습 조건을 충족하면 금전적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영어 실력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토익 분야에서는 YBM넷의 온라인 교육브랜드 YBM인강이 운영하는 '토익 환급코스'가 대표적이다. 토익 강의를 수강하고 목표 점수에 도달하면 최대 300%까지 환급되는 프로그램으로, ‘트리플 토익 환급코스’, ‘박혜원 환급코스’, ‘미친토익 환급코스’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트리플 토익 환급코스'는 학습자 토익 성적에 따라 최대 300%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환급 조건인 목표 점수 달성 시 토익 응시료를 추가 환급 받을 수 있다. 또 ‘토익응시료 할인쿠폰’를 제공, 800점 미달성 시에는 수강기간 연장 등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된다.


YBM인강 관계자는 "완연한 봄에 접어들며 공부 다짐을 이어가기 쉽지 않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학습 목표와 방향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토익 준비생이라면 수강료, 응시료 환급 등 비용적 혜택뿐 아니라, 풍부한 학습 자료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YBM인강 토익 환급코스를 고려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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