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 민감 피부 고민 솔루션 제공

닥터지, 이른 더위 피부관리 노하우 오프라인서 공개
닥터지는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진행되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소비자와 브랜드가 직접 소통하며 뷰티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야외에서 진행된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 기간 동안 운영되는 닥터지 부스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겪는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쿨링 수분 진정 솔루션에 대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무더위를 비롯해 피부 건강을 위해 일상 속에서 피해야 하는 피부 자극 요소를 레드 블레미쉬로 타파하는 ‘열 오른 피부 쿨샷’ 게임을 준비했다. 게임 결과에 따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히알 시카 수딩 세럼 등 본품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게임에 참여한 모든 방문객들에게는 레드 블레미쉬 샘플 키트가 제공된다.

피부 고민이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뷰티 클래스 '내 피부를 부탁해 with 닥터지’도 진행한다.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노들섬 1층 라이브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스칼렛 언니’와 닥터지 브랜드 전문가 2인이 참여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지난 6년간 피부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피부 건강에 대한 진정성을 담아 개발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에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닥터지 브랜드 철학 및 무더운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 대한 솔루션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