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코퍼레이션의 소싱페어는 2023년 중국 유명 왕홍 ‘쉬샨’을 한국에 초청해 200억 원 규모의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후, 2024년부터 정례화해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5월 미지에(芈姐) 초청 소싱페어, 6월 이지(艺及), 라영호 패밀리(交个朋友), 도우인 소싱 5개 팀 초청 소싱페어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행사다.
이번 소싱페어에서는 도우인에서 활동중인 왕홍 및 따따(搭搭), 동선생(董先生) 등 유명 왕홍의 소싱팀 등 총 15개팀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국내 브랜드와의 1:1 만남을 통해 제품 홍보와 피드백을 활발하게 교환하며 중국 시장 내 판매 잠재력이 높은 제품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 참여한 브랜드 28개사의 제품은 모두 이날 참여한 왕홍을 통해 최소 3회 이상의 라이브커머스를 8월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실제 일부 브랜드는 현장에서 즉석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되기도 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 최민석 대표는 "이번 소싱페어는 중국 진출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브랜드에게 왕홍 및 전문 소싱팀과의 연결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라이브커머스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광군절, 연말 성수기 등 중국 주요 쇼핑 시즌에 맞춰 국내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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