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장기하, 자우림, 너드커넥션 등과 영국 밴드 펄프(Pulp), 백(BECK),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 등 국내외 58팀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2030대 젊은 인파가 몰렸다. 주요 무대 주변과 관객 동선 곳곳에는 폭염 대응을 강화한 의료 쿨존이 설치돼 안전한 관람 환경이 조성됐다.
병원 관계자는 “단순 응급 대기부스 운영을 넘어 실제 진료와 연계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며, “지역 축제에서의 의료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송도 지역 공공의료의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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