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웹드라마는 최근 유튜브에서 대중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스케치 코미디’ 포맷을 기반으로 기획되었으며, 특히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행정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이번 웹드라마는 행정사를 보다 친숙하고 실용적인 직업으로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특히 청년 세대와 일반 국민이 일상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행정 문제들을 중심으로, 행정사의 실질적인 역할과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정사는 국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여, 복잡하고 전문화된 민원 처리, 행정 절차 대행, 서류 작성 등을 수행하는 정부행정 전문가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이 행정사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기여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콘텐츠로 본 웹드라마를 기획하게 되었다.
웹드라마 ‘행정과 감정 사이’는 옴니버스 형식의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사연이 다른 의뢰인들이 행정사를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민원 갈등,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등 현실적인 사례를 통해, 행정사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권리를 지원하는지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정부행정 전문가로서 국민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사의 세계를 유쾌하고도 현실감 있게 담아낸 웹드라마 ‘행정과 감정 사이’는 8월 8일(금) 오후 7시, 채널A 유튜브 채널 ‘빨리요’에서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총 3부작이 순차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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