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식품, 정희원 박사와 공동 설계한 저속노화 혼합곡 2종 출시
두보식품(주)농업회사법인(이하 두보식품)이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박사와 협력해 건강 맞춤형 혼합곡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두보식품의 식사형 통곡물 브랜드 ‘미이랑 밸런스한식단’을 통해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으로, ▲렌틸콩 가바현미 혼합곡 ▲파로 통곡물 혼합곡으로 구성된다. 신제품은 지난 8월 6일부터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GS슈퍼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매일 섭취하는 밥을 통해 건강한 노화를 실천할 수 있다’는 방향 아래 설계되었으며,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등 저서를 통해 저속노화 개념을 소개해온 정희원 박사가 영양 구성에 직접 참여했다.

렌틸콩 가바현미 혼합곡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렌틸콩과 국산 갈색 가바현미를 배합해 일상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다. 파로 통곡물 혼합곡은 고대곡물 파로(Farro)를 주재료로 하여, 콩 섭취에 부담이 있는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 설계 시 단백질 및 식이섬유 함량, 당지수(GI), 국산 원료 비율, 탄소발자국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정 박사가 이를 기반으로 최종 배합을 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일반 전기밥솥의 ‘잡곡’ 또는 ‘백미’ 모드로 취사가 가능하다. 특히 렌틸콩 혼합곡은 ‘백미’ 모드를 활용할 경우 콩의 식감이 살아 있는 밥맛을 구현할 수 있다.

두보식품 관계자는 “이번 혼합곡은 일상 식단에서 저속노화 실천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라며 “정희원 박사와의 협업을 통해 식이성분과 조리 편의성, 국내 원료 활용 등을 고려한 균형 잡힌 설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