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와 함께 지역 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배움(Learning)’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형 체류 관광 콘텐츠다.
'런케이션-이리오션'은 청소년지도자의 재충전·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으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힐링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1인 10,900원이며, 보조금 14만 원 지원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해양 체험과 업무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해안 일출맞이 ▲블루로드 해안 트레킹 ▲프리다이빙 체험 ▲오션뷰 공용 오피스에서의 휴가지 원격 근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영덕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힐링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9일(금)까지 선착순 마감되며, 신청 방법은 해양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수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재직증명서이며, 업무용 노트북 등 PC는 개인 지참해야 한다.
조경래 해양센터 원장은 "청소년 현장에서 헌신하는 지도자들이 바다에서 재충전하며 창의적 영감을 얻고, 전국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내 생활인구 유치를 통한 지역소멸 대응과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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