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배경은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과 실행이다.
창업자인 김범섭 대표는 최근 자비스앤빌런즈에서 핵심 사업으로 진행 중인 ‘AI 주도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진두지휘한다. 택스 사업에서 버티컬 AI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M&A(인수합병)를 포함한 신사업 다각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11월 CGO를 맡아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한 ‘행운테크’ 럭키즈, ‘프리미엄 재테크학교’ 삼쩜삼캠퍼스 출시 등을 이끌어왔다.
김범섭 대표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추가하고 다각화하는 데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이 필요했다”며 “삼쩜삼 같은 혁신적인 아이템으로 제2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경영 지원 업무는 백주석 대표가 맡아 경영 효율화 및 내실화 작업을 주도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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