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 방문 사진
부스 방문 사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천안흥타령축제’ 내 중소기업제품 홍보 판매관에서 ‘청년창업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창업기업 우수 아이템을 소개하고 창업중심대학사업을 지역사회에 알렸다.

이번 참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창업 친화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부스를 방문해 창업기업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은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시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문화 확산의 저변을 넓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스에서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와 홍보, 창업 상담, 사업단 홍보관 운영, AI 포토존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됐다. 비원바이오랩, 슈퍼스트럭처, 에스글로벌, 코코지앤, 그래비티 등 창업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 아이템을 소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 참가자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창업 아이템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특히 현장 판매와 체험을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범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이번 청년창업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청년 창업의 가능성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특히 RISE사업이 강조하는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의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충청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축제와 연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지역 시민과 청년 창업자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