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유망 학생 창업팀을 발굴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AEB팀(최동하, 김민규, 문준영, 최성준)은 '캠핑 모빌리티를 활용한 지역 기반 공유 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캠핑카와 카라반 등 이동형 모빌리티를 활용한 공유경제형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캠핑 모빌리티의 높은 구매비용, 주차 문제, 사유지 무단 점유 등 기존 캠핑문화의 현실적 제약을 해결하며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관광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RISE사업을 중심으로 학생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는 RISE사업을 통해 창의융합형 실무인재 양성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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