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 아고다, NOL 등 캐치프로그를 거쳐 예약만 해도 포인트 적립
‘캐치드로우’로 최대 20배 보너스까지

여행할수록 돈이 쌓인다! 여행 리워드 플랫폼 ‘캐치프로그’ 정식 런칭
여행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는 여행 리워드 플랫폼 ‘캐치프로그(CatchFrog)’가 3일 정식 출시됐다.

캐치프로그는 항공·숙소는 물론, eSIM, 투어·티켓, 렌터카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다양한 인기 스토어에서 예약 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올인원 여행 앱이다.

사용자는 트립닷컴, 아고다, NOL(야놀자),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 제휴 스토어를 캐치프로그를 통해 예약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가 자동으로 포인트로 환급된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스타벅스 쿠폰·네이버페이 포인트 교환권 등 다양한 리워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기능은 ‘캐치드로우’다. 예약 후 여행을 다녀오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행운 추첨 이벤트로, 적립된 포인트의 최대 20배까지 엄청난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최소 50% 추가 적립부터 최대 2,000%의 대박 보너스까지 가능해, 단순 적립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즐거운 리워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캐치프로그는 전 세계 숙소 후기를 AI로 분석해 여행자들이 자주 언급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도시별 숙소 랭킹을 제시하는 ‘후기 기반 숙소 랭킹 추천’ 기능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가성비 좋은”, “뷰가 예쁜”, “가족 여행” 등 원하는 키워드를 직접 검색해 자신에게 맞는 숙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여기에 ‘뚝 떨어진 항공권’ 기능도 눈에 띈다. 캐치프로그는 자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균가 대비 최대 70%까지 저렴한 항공권을 전 세계 노선(1인 직항 기준)으로 제공한다.

단순 가격 비교를 넘어, 항공권별 시세 변동을 실시간 분석해 합리적인 시점에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항공권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적립이 가능한 브랜드도 다양하다. 아고다, 트립닷컴, 호텔스닷컴, NOL(야놀자), 트리플, 라쿠텐 트래블, 땡처리닷컴, NOL 인터파크투어, 유심사, 익스피디아 등에서 적립이 가능하며,
Klook, KKday, 마이리얼트립, 호텔스컴바인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도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캐치프로그를 운영하는 ㈜그루누이는 전 세계 주요 여행 플랫폼과의 제휴를 지속 확대해, ‘예약할 때마다 리워드가 쌓이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루누이의 대표(안영빈)는 “캐치프로그는 여행 준비 과정 자체를 리워드 경험으로 바꾸는 플랫폼”이라며, “항공권부터 숙소, 투어, 렌터카까지 AI를 활용한 맞춤 추천과 예약할수록 쌓이는 혜택을 통해 여행을 자주 다니는 MZ세대에게 새로운 여행 습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치프로그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에게 최대 1만 포인트 상당의 웰컴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