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기술지주와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의 초기 투자를 받아 설립한 자회사 ㈜벡스랩은 아주대학교 연구진(장예빛 교수, Teemu H. Laine 교수)과 함께 공동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술보증기금 동수원지점으로부터 조건부지분인수(SAFE) 투자를 유치했다. 제품의 핵심 기술인 대화형 가상아바타 생성·구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TRC 인재양성사업(연구책임자: 정태선)에서 개발 중이며, 실증은 인문사회연구소 ‘삶의 질 센터’(센터장: 김은하)와 경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유임)를 비롯한 경기도 3개 도시 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병원과 디지털 치료제(DTx)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SITh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아주대 스타트업 보육시설에 ‘굿mourning 1호점’을 열어 새로운 추모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지난 2년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XR센터 우수 입주기업으로 활동해왔으며,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RISE사업 육성프로그램(국내외 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2026년 1월 ‘CES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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