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 제1회 환경 숏폼 공모전 개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시민의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환경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특례시의 자연과 문화,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의 가치를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고양시민으로 한정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뉜다. 공모전 개최일인 11월 9일 이전까지 고양시에 전입신고를 마친 시민만 응모할 수 있고, 비거주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공모 주제는 ▲고양특례시의 자연·문화·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환경의 소중함 ▲환경기초시설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 등 두 가지다. 참가자는 일상 속 환경의 의미를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2025년 11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영상은 45초 이상 90초 이내의 버티컬(세로형) 형식이어야 하며, 해상도는 FHD(1080×1920픽셀) 이상, 파일 형식은 MP4·MOV·AVI 중 하나를 선택해 제출한다.

시상은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명에게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 3명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상과 상금 50만 원을, 최우수상 3명은 30만 원, 우수상 3명은 20만 원, 장려상 3명은 10만 원을 받는다.

참가자는 반드시 본인 창작물로 출품해야 하며,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수상작의 저작재산권과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은 주최 측에 귀속되며, 수상자는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 수상이 확정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내역은 조정되거나 수상작이 없을 수도 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직접 환경의 의미를 생각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