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라이즈 시대, 지역대학 창업의 활성화’를 주제로 중앙라이즈위원회, 한국창업보육협의회, 한국창업학회,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전국 주요 창업중심대학이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부 부처와 투자기관, 창업지원단, 대학 창업유망팀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창업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및 투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AI 및 혁신 스타트업 특강 ▲정부 정책 성과 및 2026년 방향 발표 ▲대학 기술사업화 및 실험실 창업 사례 공유 ▲해커톤·대학TIPS IR·학생창업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학생창업 IR과 해커톤은 전국 대학 창업팀이 경쟁하는 주요 무대로,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부처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 가운데 호서대학교 이승헌 학생(팀명: Spotique)은 학생 IR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학생 창업역량과 실전형 창업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기술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투자 가능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RISE사업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충청권 창업중심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지원기관과 협력하여 실증 기반 창업지원과 투자 연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이 추진 중인 실전형 창업지원체계의 성과”라며 “창업중심대학사업과 RISE사업, 재도전성공패키지사업 등을 연계해 학생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학교는 ▲학생창업교육 고도화 ▲지역기반 창업연계 프로그램 ▲TIPS 운영사로서 초기투자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충청권 대표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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