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콘서트나 팬미팅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팬들은 이 제품 하나로 ▲대중교통 이용 ▲아티스트 굿즈 소장 ▲증명사진·포토카드 휴대 ▲전국 편의점(약 65,000개 이상의 국내 모든 편의점)에서 잔액조회, 충전, 결제 서비스 등 네 가지 니즈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국내외 팬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및 K-컨텐츠 디자인이 적용된 포토카드, 증명사진 등을 자유롭게 탑재 및 교체할수 있는 '나만의 굿즈'인 '포토홀더 태그그립'을 갖는 동시에, 한국에서 전국의 교통(버스, 택시, 지하철 등)인프라 및 편의점 인프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양사는 전략적 MOU 및 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공동사업으로 제품을 개발 및 국/내외에 공동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양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결합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1차로 기본 제품 라인을 선 출시 후, 고객과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K팝 아티스트와 e스포츠 구단, 공연, 뮤지컬, 스포츠 구단 등 다양한 IP를 적용한 K-디자인을 확대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동시에 현지 K팝 굿즈 유통망과의 파트너십도 추진할 계획이다.
백승현 링크플러스온 대표는 "태그그립의 NFC 결제 기술력과 K-컨텐츠 굿즈에 접목하기 위한, 폼팩터 제조 노하우, IP 탑재 제품 디자인 능력, 관련 각종 기술 및 제품 디자인 특허 등을 통해, 비마이프렌즈의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인프라와 만나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팬덤 경제”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포토카드홀더 겸용 교통 태그그립' 첫 출시는 17일 비스테이지플러스의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후, 링크플러스온의 태그그립 제품들이 기 입점된 국내 30여 대형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프렌차이즈몰(아트박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아이스토어-애플공식리셀러샵, 명동, 홍대 등 K-pop 굿즈 매장 등) 등에서 11월말~12월경 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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