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E 2025는 전기·전자재료 분야의 산·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최근 2023년 기준 27개국 1,796명이 참가하고 논문 1,180편 이상이 발표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파워큐브세미(주)는 산화갈륨 웨이퍼 제작 전문 기업인 중국의 GARENSEMI 및 일본의 Novel Crystal Technology와 함께 산화갈륨(Ga2O3) 기반 전력반도체 및 아크감지센서의 개발에 대한 협력 성과를 발표했다. 세 회사는 산화갈륨 웨이퍼의 품질 개선, 결정 성장 기술 고도화, 공정 조건 최적화, 시제품 제작 등 전 과정에서 협력을 추진해 왔다.
파워큐브세미(주)는 산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 및 아크감지센서의 설계, 소자 제작 및 신뢰성 평가 기반으로 제품 양산 및 고객사 평가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NovelCrystal Technology와 GARENSEMI로부터 산화갈륨 웨이퍼를 공급받아 협력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
세 회사의 강점이 결합되면서 전기차, 태양광 인버터, 산업용 전력 모듈(전력반도체 응용), 배전반, 고압선로, 데이터 센터 및 CCTV(아크감지센서 응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화갈륨 소자 제품 적용 가능성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경잡앤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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