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별 알고리즘, 인플루언서의 스타일 및 성과 지표 등을 동시에 반영해 기획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광고주는 캠페인 기획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역시 보다 높은 전환성과 도달률을 기대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져, 브랜드와 창작자 모두의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갖췄다.
스타트뷰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AI 기반 기획 가이드 생성 엔진 강화 ▲AI 모델 기반 성과 분석 및 캠페인 추천 기술 고도화 등 자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을 집중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숏폼 마케팅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인플루언서 매칭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해결하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기훈 대표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은 스타트뷰가 지향하는 기술 중심의 숏폼 마케팅 혁신을 빠르게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스타트뷰만의 AI 기획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모두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숏폼 마케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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