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체 데이터 분석으로 개인 맞춤형 수분 섭취 가이드 제공…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수분 관리 앱 'EASYCHECK' 상반기 출시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대표 이준상)가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는 수분 관리 웰니스 앱 'EASYCHECK'를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 기업으로,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주력해왔다.

EASYCHECK는 회사가 축적한 웨어러블 생체 신호 분석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집약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된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용자의 수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수분 지수를 예측해 적정 섭취 시점을 안내한다. 특히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 탈수 증상을 조기에 감지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며, 증상 악화 시에는 의료진에게 수액 투여 필요 여부를 신속히 알리거나 병원 방문을 권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 예정인 EASYCHECK는 사전 예약을 통해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웨어러블 기기 보급 확대와 함께 일상 속 건강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EASYCHECK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이다. 'EASYCHECK'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전 과정 자동화 심혈관 진단 소프트웨어 'CARDIOS'를 주력 아이템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연세대학교 및 케이메디허브와 협력해 '소아청소년 관상동맥 기시이상환자'의 동적 위험 평가를 위한 4차원 혈류 기반 진단기기 개발을 추진한다. 회사는 해당 과제의 기술 제품화 및 사업화를 주도하며, 소아 심혈관 질환 분야의 혁신적 진단 솔루션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jobnjoy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