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창업기업 경쟁력·자금조달 역량 강화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비즈니스모델 설계 프로그램’ 성료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불당 아트센터 세미나홀에서 ‘비즈니스모델 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충남 지역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 제고와 자금 조달 역량 강화를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책자금 및 투자유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금 조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충남 지역 내 (예비)창업자 50명 내외가 참여했으며, 시장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책자금·투자유치 전략 교육, 전문가 맞춤형 진단 멘토링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첫째 날인 24일에는 인카운터경영연구소 김승환 소장이 ‘시장지향적 BM 개발과 2026년 창업자금 확보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바다특허법률사무소의 이미지 대표변리사가 ‘BM 고도화를 통한 국가 정책자금 확보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유)로간벤처스 김지현 이사가 ‘VC가 알려주는 BM의 중요성과 투자금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후에는 5인의 멘토진이 참여하는 전문가 매칭 진단 멘토링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사업모델에 대한 심층 진단이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전날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피드백 멘토링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향과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정책자금과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 지역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실무 중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