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Pre-WoW! 글로벌파트너링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Pre-WoW! 글로벌 파트너링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구조와 비즈니스 환경을 미리 파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5년 6월부터 ’26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와이필드(주) ▲인투이피앤티(주) ▲(주)투이랩 ▲(주)나마네펫 ▲(주)비드유의 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 심층 분석 ▲현지 진출을 위한 1:1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 발굴 및 판로 개척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기업별 아이템 특성에 맞춰 일본, 베트남 등 주요 타겟 국가를 설정하고, 현지 규제 대응부터 파트너십 구축까지 구체적인 진출 로드맵을 수립해 참여 기업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투이랩과 (주)나마네펫이 일본 현지 기업과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일본 시장 내 제품 유통 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등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캐나다 현지 기업과의 MOU를 통해 ▲스타트업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자 매칭 ▲해외 파트너 발굴·연결 지원 ▲행사·프로그램 상호 홍보 등 구체 협력 범위를 설정, 북미권 확장 가능성도 함께 열었다.

수원대는 “글로벌 파트너링크를 통해 기업별 진출 전략을 고도화하고, 현지 파트너십 체결 등 가시적 성과를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검증·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후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