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운영하는 ‘CES 2026 K-water관’의 협력 기업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다. 에코펨이 CES에서 공개한 핵심 기술은 자체개발한 다층 강화구조 기반의 고분자전해질막(PEM)과 스택이 적용된 수소·산소 발생 장치이며, 실제 현장 시연을 통해 고효율 스택 기술을 입증하였다.
주식회사 에코펨 박인유 대표는 "해당 전시를 통해 자사 기술력의 글로벌 시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였고 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에코펨은 고성능전해질막 및 스택 기술의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소형 수소·산소 발생 스택의 상용화를 통해 헬스케어를 시작으로 환경·안전, 방산, AI,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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