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 8분 기준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8만명으로 충TV(77만4천명)를 추월했다.
그는 채널 '김선태'에 올린 첫 영상에서 '충주맨' 생활을 접은 것에 대해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2분 남짓한 이 영상의 조회수는 이틀동안 375만회를 기록했다.
충TV를 지자체 대표 유튜브 채널로 성장시킨 그는 지난달 사직서를 내고 28일자로 의원면직 처리됐다.
충TV는 김씨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특유의 개그코드로 구독자 100만명을 모으기도 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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