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 Rookie 지원사업’은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경희대학교 출신 예비·초기 창업팀 대상 창업육성 프로그램으로, 약 10개월간 체계적인 교육·멘토링·사업화 지원을 제공한다. 선발된 20개 팀은 기술창업 교육과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포함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우수팀에게는 차년도 ‘캠퍼 9기’ 입주 연계 혜택(서류평가 면제)이 제공되어 창업 초기 성장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센터는 지역 연계형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캠퍼스타운 최대 규모인 삼의원창업센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창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캠퍼 Rookie’를 통해 유망 학생 창업팀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육성–입주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며 창업팀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청년 창업가들이 실질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류석희 캠퍼스타운센터장(지도교수)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캠퍼 Rookie’가 정부지원사업과 연계된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선발된 팀들이 초기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담 멘토인 이학준 매니저는 “팀별 밀착 멘토링을 통해 학생 창업가들이 실제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캠퍼스타운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업팀의 도약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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