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재 빌리네어게임즈 대표(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끊임없는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대중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모바일 게임을 개발
-AI 기술을 활용해 빌리네어게임즈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데이터를 분석
“빌리네어게임즈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검증된 재미를 기초로 합니다. 숙련된 전문적인 밸런스 기획팀과 함께 전략적으로 게임을 설계하고 이후에 대중적으로 친숙도가 높은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부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빌리네어게임즈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시스템 및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빌리네어게임즈의 경쟁력은 키우기 RPG 장르에서 다년간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며 시장에 대한 이해와 통찰 그리고 유저 데이터를 축적했다는 점이다.
“AI 기술을 활용해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근거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빌리네어게임즈의 강점입니다. 현재까지 개발되는 우리 회사 게임 설계는 제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게임 기획 및 설계자로서 일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를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빌리네어게임즈의 전작인 '블레이드 키우기’는 자체 개발 완료 후 글로벌 퍼블리셔사인 ㈜모비릭스를 통해서 155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신작인 ‘변신 키우기’는 자체 개발 완료 이후 155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빌리네어게임즈는 2022년 하반기 25억원을 투자 받았으며 올해도 규모 있는 투자를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최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대기업 게임 회사에서 오래 일을 하여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서 재미를 가진 게임을 빠르게 만들어서 서비스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개발자들이 게임 1개를 출시하기 위해 큰 고생을 하는데 그에 합당하는 보상을 가져갈 수 있는 게임 회사를 만들고 싶어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창업 후 최 대표는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2개 게임 연속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블레이드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대 매출 순위 26위를 기록했고, ‘변신 키우기’가 30위를 기록했다. 규모가 있는 게임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빌리네어게임즈는 4명의 임원과 60여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 대표는 “목표는 키우기 RPG 장르에서 독보적인 게임 회사가 되는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웹툰 아이피를 활용한 ‘사신소년’이 출시 예정이다. ‘사신소년’이 ‘변신 키우기’와 ‘블레이드 키우기’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된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영 진단 및 개선, 소비자 요구 및 시장 환경 분석,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설립일 : 2019년 5월
주요사업 :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성과 : 블레이드 키우기, 4개년 누적 매출 900억원 다운로드 500만, 변신 키우기 2025년 8월 출시 누적 매출 100억원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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