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比 매출 109.6%, 영업이익 179.9%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
부스터스는 전년 대비 매출 109.6%, 영업이익 179.9%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2%p 상승한 16.7%로, 규모 확장과 동시에 효율성이 강화되는 구조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이퀄베리’와 ‘브랜든’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과 더불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공급망 관리 시스템(SCM)을 고도화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연속 기록하면서 상반기 26% 수준이었던 글로벌 매출이 하반기 54%까지 확대되며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이퀄베리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공식을 바탕으로 브랜든의 해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어떤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을 시스템과 조직 역량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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