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는 성공 전략 AI 파트너로서 메이커의 상황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고, 펀딩 오픈 이후에는 알림 신청 유도, 새소식 발행, 서포터 소통 등 결제 전환을 높이는 구체적인 액션을 제안한다. 특히 매일 아침 제공되는 ‘오늘의 인사이트’는 당일 우선순위 작업을 안내해 메이커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운영 기능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공간 ‘메이커 홈’을 신설했다. 메이커는 이곳에서 매출 추이, 유입 경로, 콘텐츠 반응 등 핵심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행 중인 업무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서포터와의 소통 편의성도 향상됐다. 문의와 의견을 단일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환불 및 정산 관련 반복 문의는 WAi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모바일 앱에서도 동일하게 지원돼 시공간 제약 없이 프로젝트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와디즈는 추천 알고리즘과 연계된 주요 지표들을 홈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알림 신청, 지지 서명, 앵콜 요청 등 메이커의 활동이 프로젝트 노출로 이어지는 관련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와디즈 관계자는 “와디즈는 첫 펀딩 수수료 30% 인하와 AI 에이전트 ‘WAi’를 통한 사전 준비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 오픈 전 메이커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며 “메이커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시작은 와디즈’라는 방향 아래 펀딩 준비 단계부터 운영 전반까지 데이터와 AI 기반 지원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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