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M청년창업센터 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2026년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AI 숏폼 마케팅 SaaS 확산 본격화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요기업은 기업당 최대 6,9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뷰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SaaS 기업으로서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 사업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스타트뷰는 숏폼 콘텐츠 마케팅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지원하는 AI 기반 올인원 마케팅 솔루션이다. 콘텐츠 기획부터 크리에이터 매칭, 제작 운영, 성과 분석까지 통합 제공하며, 광고주의 요구사항과 제품 특성, 타깃 고객, 크리에이터 채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숏폼 콘텐츠 기획안은 물론 스크립트와 스토리보드까지 자동 생성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포트와 후속 운영 전략까지 제공해 마케팅 실행과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기존 숏폼 마케팅은 기획, 섭외, 제작, 성과 분석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스타트뷰는 이러한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해, 기업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전담 조직 없이도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손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문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캠페인 진행 현황과 주요 성과 지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실행 중심 마케팅 운영이 가능하다.

'DDM청년창업센터유니콘 입주기업' 스타트뷰 이기훈 대표는 “이번 클라우드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은 숏폼 마케팅 도입에 부담을 느끼던 중소기업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복잡하고 비용 부담이 큰 마케팅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솔루션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