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언 퍼즐코퍼레이션 대표(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쇼핑몰부터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스케일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
-퍼즐믹스를 이용하면 업종 및 특성에 맞춰서 원하는 버티컬 매체를 편하게 찾을 수 있어

[부천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데이터 분석, UGC 마케팅을 활용하는 그로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퍼즐코퍼레이션’
퍼즐코퍼레이션은 퍼포먼스 마케팅부터 데이터 분석, UGC 마케팅을 활용하는 그로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다. 쇼핑몰부터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스케일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목표 달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전략적으로 제안한다. 안태언 대표가 2021년 12월에 설립했다.

“대다수의 회사들이 신규매체를 원하나 ‘어떻게 찾아야 할지’, ‘신규로 테스트할 매체는 괜찮은지’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나 대중적인 셀프서빙 매체 이외에 신규 매체는 너무나 많으나 파편화 되어있어 찾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니즈를 갖는 이유는 브랜드에 맞는 성과 좋은 매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 부분을 보다 편하게 도움을 주는 것이 ‘퍼즐믹스’ 입니다.”

브랜드에 맞는 신규매체를 찾을 때 매번 랩사에 문의하거나 별도로 발품을 팔아서 서칭을 해야한다. 반면 퍼즐믹스를 이용하면 업종 및 특성에 맞춰서 원하는 버티컬 매체를 편하게 찾을 수 있다. 추가로 신규 매체에 대한 인사이트를 사전에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진행 유무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안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했을 때 아쉬웠던 업무 방식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방식대로 근무하기 위해서는 창업이 필요했기에 창업을 결심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자금은 기존에 모아두었던 비용으로 마련했습니다.”

창업 후 안 대표는 "운영했던 광고주의 성과가 잘 나오거나 감사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창업을 했던 이유도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여주어 오랜 상생 관계를 유지하고 싶었으나 직원으로 있던 회사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어려웠다. 현재 퍼즐에서는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 그대로 운영할 수 있기에 만족과 성과가 같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퍼즐코퍼레이션은 안태언, 최영록, 최영민 공동대표 3인으로 경영하고 있으며, 퍼포먼스, 콘텐츠, UGC 3개 조직으로 광고 대행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안 대표는 “현재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영역을 확장하여 TV CF, 브랜딩 캠페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퍼즐코퍼레이션은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 된 도약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진흥원 지원사업이다. 스타트업의 경영 진단 및 개선, 소비자 요구 및 시장 환경 분석, 투자진단 및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설립일 : 2021년 12월
주요사업 : 광고 대행
성과 : 다양한 중견, 대기업과의 협업, 2024, 2025년 매출액 약 90억원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부천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선정기업] 데이터 분석, UGC 마케팅을 활용하는 그로스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퍼즐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