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권역 운영기관 선정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 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실행력 있는 창업팀 선발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 1:1 밀착 코칭 ▲AI 바우처 및 MVP 시제품 제작 ▲투자사 매칭 및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전략 설계 등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프로그램이 집중 지원된다.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창업팀’을 선발·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운대학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주요 대학 등 서울권역 운영기관과 함께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함께 광운대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 안내 및 ‘통하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신청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강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로 선발을 목표로 하는 팀에게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승부를 보고자 하는 팀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