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시장 검증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팀을 선발·육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 1:1 밀착 코칭 ▲AI 바우처 및 MVP 시제품 제작 ▲투자사 매칭 및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연계 전략 설계 등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프로그램이 집중 지원된다.
광운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해 ‘결과를 만드는 창업팀’을 선발·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운대학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주요 대학 등 서울권역 운영기관과 함께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 소개와 함께 광운대학교 창업 지원 인프라 안내 및 ‘통하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신청서 작성법’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은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강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전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로 선발을 목표로 하는 팀에게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승부를 보고자 하는 팀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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