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디데이의 콘셉트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이는 기술적 임계점을 돌파한 정예 딥테크 기업들을 조명하고, 유망 팀을 발굴해 성장을 이끄는 디캠프 운영진이 쏟은 치열한 고민과 육성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선발된 배치 2기 스타트업 7개사가 기술 난도가 높은 딥테크 및 소부장(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디캠프의 12개월 밀착 지원을 통해 전원이 시장 안착과 기술 고도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디데이에서는 스타트업 7개사의 성과 발표를 포함해 기업들의 주요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쇼케이스’, 업계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 ‘오픈 네트워킹’ 등이 마련됐다.
김보미 디캠프 사업실장은 “딥테크와 소부장 분야는 변수가 많고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이번 2기 7개사는 디캠프와 원팀으로 치열한 고민의 과장을 거치며 전원이 눈부신 성장을 증명해냈다”라며, “디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시장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생태계 리더들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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