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새 브랜드 필름 선공개…'살인자ㅇ난감' 콤비의 복귀

자비스앤빌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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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이 2년 만에 ‘환급 요원’으로 다시 뭉쳤다.

개인 세무 자동화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모델로 발탁, 새로운 브랜드 필름 예고편을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배우는 브랜드 상징인 숫자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보여 준 케미스트리를 삼쩜삼 요원 캐릭터로 재해석했다. 강아지 ‘쩜(.)’과 함께 팀을 이뤄 숨은 돈을 집요하게 찾아내는 모습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고객을 향한 집요한 태도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삼쩜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세무 사각지대에 놓였던 종합소득세 환급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병원비 환급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모든 ‘돈’과 ‘혜택’을 찾아주는 종합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손석구 배우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최우식 배우의 친근한 매력이 삼쩜삼이 추구하는 서비스 방향과 완벽히 부합했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