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4월 25일(토), 광운대학교 새빛관 컨퍼런스홀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교내 학생과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운영되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원 자격과 신청 절차, 운영기관 선택 기준, 후속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질의와 상담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시제품 제작(MVP),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광운대학교의 창업지원 역량과 함께, 예비창업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이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사업 개요, 운영 방식, 지원 혜택 및 선발 절차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전반을 설명했다.
특히 광운대는 서울 동북부를 중심으로 강북구,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구리시, 양주시 등 7개 권역에서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자의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최근 3년간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약 1만 2천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창업지원 경험을 축적해 온 역량을 강조했다.
창업 특강에서는 실제 평가 관점에서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는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신청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와 준비 전략을 공유했다.
광운대학교 박철환 단장은 “설명회 이후 실제 신청을 위한 후속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창업자가 실질적인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운영기관으로 광운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