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더본코리아 제공)
더본코리아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서울특별시립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더본코리아 제공)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은평의마을’에서 열린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바자회는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생활인들의 자립 및 재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브랜드를 포함한 푸드트럭을 통해 총 1,700인분에 달하는 음식을 판매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음료 600잔, 탕수육 350인분, 피자 800조각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에도 더본코리아는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비슷한 규모의 식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외식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데 기여하고 있으며, 업계 전반적으로도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의 사회적 기업 지원 정책도 창출되고 있어 기업과 지역 사회의 협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더본코리아의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외식업체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