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굿피플 이용기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굿피플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굿피플 이용기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진입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민간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취업 준비와 사회 적응 과정에서 겪는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이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4월 28일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관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굿프렌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1대1 취업 컨설팅과 자기계발비 지원이 포함된다. 진로 탐색을 시작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실제 취업 과정 전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대교에듀캠프,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 대상 자립캠프도 운영된다. 캠프에서는 직무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립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해외 봉사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선발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계획돼 있다.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류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굿피플이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 자립준비청년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굿피플이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한 자립준비청년이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