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4월 28일 자립준비청년 성장지원사업 '굿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관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굿프렌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는 1대1 취업 컨설팅과 자기계발비 지원이 포함된다. 진로 탐색을 시작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실제 취업 과정 전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대교에듀캠프,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단체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직무 이해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 대상 자립캠프도 운영된다. 캠프에서는 직무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립 과정에서 겪는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참여자에게는 해외 봉사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 선발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행사도 계획돼 있다.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류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