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지역사회 연계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넘어 지역 밀착형 활동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떡볶이 프랜차이즈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세종충남 넥슨후원 공공어린이병원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아와 의료진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병원에 머무는 환아와 의료진을 고려해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최근 지역 행사와 복지 관련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26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 축제'에 참여해 행사 참가자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음식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푸드트럭 운영과 지역 축제 후원, 취약계층 대상 지원 등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역사회와 접점을 늘리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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