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1만 명 이상으로 고용 확대⋯누적 급여 지급액 3000억원 돌파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케어링의 소속 돌봄 종사자는 5월 기준 1만3000명에 달하며 누적 급여 지급액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장 전문성을 강화한 결과 전국 주간보호센터 충원율은 2025년 1월 62%에서 2026년 3월 85%로 상승했으며, 호남본부는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케어링은 서울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4개 권역에 통합재가 본부를 두고 ‘요양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지역 내 부족한 요양 인프라를 확충하며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병원동행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초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한 케어링은 통합재가 인프라를 연내 70개까지 확대하고 1000명 이상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과 의료를 연계한 통합돌봄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는 한편 돌봄로봇 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차세대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원하는 돌봄을 차별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라며, “동시에 다가올 초고령화와 돌봄인력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케어 특화 AI와 로봇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 한경매거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