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빌딩에 마련된 정 후보 사무실에서 최지영 코스포 대표, 신현영 민주당 전 의원(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 부본부장·정책자문단장), 윤광식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 문화분과 자문역,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 등과 정책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코스포 측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후보자 공약에 실질적인 스타트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선거 후 즉각적인 정책 실행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서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 데이터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여전히 첫 번째 고객을 만나는 것이 가장 어렵다"며 "서울시가 공공조달의 문을 열고 실증 무대를 제공한다면, 그 레퍼런스 하나가 글로벌 진출의 티켓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포는 서울이 국산 AI의 첫 번째 고객이자 세계로 나가는 거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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