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스킨케어 수요 확대 속 글로벌 온라인 시장 공략 강화
셀리맥스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아마존 이탈리아 페이스 케어(Face Care), 아마존 스페인 페이셜 세럼(Facial Serums), 아마존 프랑스 나이트 크림(Night Creams)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레티날·레티놀 등 기능성 성분 기반 스킨케어 제품 경쟁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액티브 스킨케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온라인 플랫폼 내 성분 중심 제품 소비도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뷰티 기업들의 해외 온라인 플랫폼 공략도 활발해지고 있다. K-뷰티 브랜드들은 아마존과 예스스타일(YesStyle)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북미·유럽 시장 내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SNS 후기와 성분 중심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도 강화하는 추세다.
셀리맥스는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온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당 제품은 앞서 북미 아마존 페이셜 세럼 부문과 호주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판매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글로벌 뷰티 플랫폼 예스스타일에서도 상위권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레티날 성분 기반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피부결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피부 자극 부담을 낮춘 레티날 계열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셀리맥스 김민석 대표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과 유통 채널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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