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제2기 마포일자리거버넌스' 업무협약 체결
서울 마포구 내 취업·창업 지원 기관들이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센터장 최은주)는 지난 12일 ‘제2기 마포일자리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포 일자리거버넌스는 남북하나재단, 노사발전재단중장년내일센터, DMC산학진흥재단, 마포구청 고용협력과,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마포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마포시니어클럽, 마포여성동행센터,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나루, 서울시50플러스재단중부캠퍼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함께일하는재단등 16개 민-관 기관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 중 13개 민-관 기관이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향후 3년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일자리 연계 사업과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책 제안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년과 중장년, 시니어층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창업 지원과 재취업, 사회적경제 분야를 연계한 협력 모델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별 전문성을 연계하고 지역 내 고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취업·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