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다우기술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은 오는 6월 5일 서울 삼성역 섬유센터빌딩에서 데이터·AI 기반 이커머스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문 관리와 물류, CRM, 브랜딩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근 판매 채널 다변화와 물류 경쟁 심화, 광고 효율 변화 등으로 셀러들의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통합 운영 체계 구축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방넷은 행사에서 주문·물류 데이터 통합 관리와 운영 자동화, 배송 운영 효율화 전략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상품·주문·물류 데이터 연계 구조와 운영 사례, 정산 및 외부 솔루션 연동 방향 등도 함께 공유된다.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 기반 물류·배송 운영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데이터 기반 브랜딩과 CRM 운영 전략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카페24와 와이즈트래커, 챗봇나우, 네이버컬렉션 등이 참여해 고객 데이터 활용과 팬덤 구축, 알림톡 기반 CRM 운영, 구매 이후 고객 경험 관리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서 단순 판매를 넘어 주문·물류·마케팅·고객관리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형태로 플랫폼 전략이 고도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기반 운영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역량 확보가 셀러 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우기술 커머스부문 김정우 부문장은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주문·물류·CRM·브랜딩이 데이터 기반으로 연결되는 통합 운영 역량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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