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베이스캠프 1기’ 출범…AI, 딥테크, 전문직 SaaS,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 초기 기업 선발
창업 베이스캠프는 초기 기업의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3개월간 무상 입주가 가능한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패스트파이브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와 미팅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IT·AI 솔루션, 법률 및 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십 베네핏도 기존 입주 멤버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으로는 △큐블랙에이아이 주식회사 △주식회사 아웃라우드컴퍼니 △주식회사 페이턴티 △주식회사 스탠잇 △주식회사 컨벤져스 △아리스토(Aristo) △로에버 법률사무소 △모뮤 △JJneurons 등 총 9개사가 포함됐다.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선발에서 기술 완성도와 시장 적합성, 초기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입주 기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업종이나 기업 형태에 제한을 두기보다 창업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사업 추진 의지,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패스트파이브는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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