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턴십은 청년층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지원, MD, AI·데이터, 경영지원(경영전략·HR) 등 분야에서 현업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브원은 기업운영자재(MRO) 분야를 중심으로 구매 대행과 공급망 관리(SCM)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물류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은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최현수 서브원 CHRO 상무는 "참가자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근무지는 서울 광화문 본사이며,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서브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기업들이 채용 연계형뿐 아니라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실무 경험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직무 경험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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